반곡역


원주 혁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옛 마을의 흔적들은 사라졌지만, 

변화 속에서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 간이역입니다.

이제 기차는 지나지 않게 되었지만, 

여전히 남아 있는 옛 풍경과 아름다운 나무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